글
이곳에 와서 알게 된, 이곳의 행사 라고 해야되나..
그냥 말 그대로 아이를 씻기는 행사 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으로 뒤져보니까, 그런건 아니었음 ㅡ.ㅡ;;
위키피디아를 보니 원래 여자들의 파티였으나, 최근에는 남자들도 한다는 얘기를 봤다.
정말 그런건지, 물어보니,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함..게다가 이곳에는 여자들은 별로 없다고..
준비하는 모습..
이날의 주인공인 안박사와, 그의 와이프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준비한 선물과 카드를 확인하는 중..
여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다른 나라에도 이런 것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는 곳도 많다고 함..
재미있었던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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