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가기 위해서 두 번째로 들른 싱가폴 창이공항..

이번에는 나갈때나 들어올 때 모두 싱가폴에서 환승을 해야해서 두 번 들렀다.

인도로 가면서 들렀을 때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무료투어를 신청하려고 갔으나

그날 투어는 종료됐다는 말..

결국 저렇게 앉아서 발표할 내용을 꺼내놓고 고치면서 앉아있었다..

따로 구경을 안하고 저렇게 앉아서 발표자료만...

2007년도에 갔을때와는 그렇게 변한건 없었지만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와 있는것만 조금 봤단거..

by BSang 2012. 3. 11.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