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시...원래의 생활로 돌아간다..
미국을 다녀오고 난 후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다.
아니..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이 맞으려나..그냥 학교만 왔다갔다 했을 뿐..
내가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고,
내가 과연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너무 늦은건 아닌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에 대한 생각도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구..
이젠 어느정도..상황을 받아들이고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젠 정말 내가 해야되는 것들을..해나가야지..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