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늘 오전에 학교와서,
전에 받아두었던, 자료실에 있던 화일을 이곳에 올렸다.
그것으로 모든 내용을 이곳으로 옮겼다.
오래된 페이지들에서는 그림들의 링크가 깨져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종종 있었고,
그런 부분들은 그냥 텍스트만 옮겼고,
그림이 짐작이 되고, 받아지지 않는 내용들은 내가 가진 사진 화일들을 사용해서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옮겼다.
옮기면서, 유료로 서비스 해 주는 곳에서 이렇게 관리를 안하는지에 대해서 분노하고,
예전에 올렸던 글을을 보면서 손발이 오글거리는 글들도 있었고,
그때 당시의 모습들과 사건들을 기억하기도 하고,
댓글을 단 사람들을 보면서 그때는 이런 사람들과 얘길 나눴었구나 하는 것도 생각하고,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남겨준 사람들에 대해서 고마움도 새삼 느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건 별로 없지만,
나이가 들었다는 것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건 확연히 느껴진다.
옮기면서 아쉬웠던 점이라고 한다면
방명록에 글을 남겨뒀던 사람들의 글을 지워야 한다는 것과,
내가 올린 글들에 대해서 답글을 달았던 것들도 같이 지워진다는 것,
그리고 옮길 때 원래 적었던 시간으로 기록을 할 수가 없다는 것..
제목을 복사하면서 그때 적었던 시간도 같이 복사해왔지만, 그래도 아쉽다.
이곳을 주 블로그로 하고,
공부나 그런 내용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접속을 이전 메일 주소로 접속해야 하지만, 그래도 새롭게 느껴진다.
전에 받아두었던, 자료실에 있던 화일을 이곳에 올렸다.
그것으로 모든 내용을 이곳으로 옮겼다.
오래된 페이지들에서는 그림들의 링크가 깨져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종종 있었고,
그런 부분들은 그냥 텍스트만 옮겼고,
그림이 짐작이 되고, 받아지지 않는 내용들은 내가 가진 사진 화일들을 사용해서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옮겼다.
옮기면서, 유료로 서비스 해 주는 곳에서 이렇게 관리를 안하는지에 대해서 분노하고,
예전에 올렸던 글을을 보면서 손발이 오글거리는 글들도 있었고,
그때 당시의 모습들과 사건들을 기억하기도 하고,
댓글을 단 사람들을 보면서 그때는 이런 사람들과 얘길 나눴었구나 하는 것도 생각하고,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남겨준 사람들에 대해서 고마움도 새삼 느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건 별로 없지만,
나이가 들었다는 것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건 확연히 느껴진다.
옮기면서 아쉬웠던 점이라고 한다면
방명록에 글을 남겨뒀던 사람들의 글을 지워야 한다는 것과,
내가 올린 글들에 대해서 답글을 달았던 것들도 같이 지워진다는 것,
그리고 옮길 때 원래 적었던 시간으로 기록을 할 수가 없다는 것..
제목을 복사하면서 그때 적었던 시간도 같이 복사해왔지만, 그래도 아쉽다.
이곳을 주 블로그로 하고,
공부나 그런 내용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접속을 이전 메일 주소로 접속해야 하지만, 그래도 새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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