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현재의 블로그를
이전 블로그와 가능한 비슷하게 꾸몄다.

블로그 서비스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약간의 컴퓨터 지식만 있으면 자신의 입맛에 맞게 꾸밀 수 있는듯..

특히나 소스코드를 제공하고, 스킨과 관련된 화일들을 다운로드를 받아서
해당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고치고 업로드를 해야 된다는 게 상당히 편하다.

그림을 변경하는 부분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변경을 시켜봤지만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는건 마찬가지인듯..ㅜ

내가 포토샵을 다룰 수 있는 능력만 있었더라도 완벽하게 꾸몄을텐데..
부족한 부분들은 조금씩 바꿔가면 되겠지.. 
by BSang 2012. 3. 26.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