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책을 어제 저녁에 받았다.
원래는 토요일 아침에 편의점에 배송되어 왔으나, 편의점 직원들끼리 얘기가 잘못됐는지 그런책 받은적이 없다고 해서,
교보에 전화했더니 토요일은 고객센터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메일을 남겼고,
일요일에 전화가 오고, 결국 어제 저녁에서야 찾을 수 있었다.
책을 한참 뒤져도 사인이 없길래, 읽고있다가 앞쪽을 보니 저렇게 적혀있는 걸 발견..+.+
책을 읽다보니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유영철, 삼성, 종교관련 문제들 등등..
소송비용을 대기 위해서 책을 쓴 거라고 하던데, 많이 팔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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