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난 목요일에 세종문화회관에 다녀오다..
그동안 많은 영상들과, 책들을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렇게 끌리는 점은 없었다.
여러 전시물들과 사진들, 글들이 많이 있었고, 연대별로 정리가 되어있었다.
참여정부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들과 정책들에 대한 얘기들..
다 둘러보고 기념품을 사러 갔는데,
티셔츠는 이틀만에 매진이 됐다고 했음..
우산의 경우에는 18일 이후에 판매가 된다고..
그리고 나와있는 책들..
가지고 있는 책들도 있고, 보지 않은 책들도 있었지만 내 흥미를 끄는건 없었던듯..
마지막으로 나올 때 나눠주던 배지..
23일이 되면 또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겠지..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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