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서 학교를 가려고 하다가,
무한도전을 보지 않은 것이 생각나서
받아서 봤음..
벌써 시간이 다섯시를 향해서 가는데..갈 의미가 없을듯..
소설 9권을 어제 오후부터 해서 오늘 오전까지 읽었다.
학교 나갈 준비를 집에서 해야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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