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있는 감나무
교수님 말로는 감골 이라고 하던 곳이었다고 함..
까치밥으로 남겨놓은 거로는 너무 많이 매달려 있는듯..
중앙 도서관 근처..
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거라서 그런지
학교 안의 낙엽들도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은행나무나 단풍나무들이 남아있어서, 아직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듯..
반대로 청소하시는 분들을 보니 상당히 힘드실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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