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집에 가려고 생각하는 중..


그동안 어영부영하면서 놀다가, 연말이 되어서 남아서 이렇게 하고 있다니...ㅠㅠ

생각해보면 할것은 너무도 많은데,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있었다. 그냥 멍하니..


늦었지만 지금 하는것처럼 계속 해야될텐데..

잡다한 생각들을 좀 없애고, 지금 하는 것에 집중을 해야되겠지?

근래들어서 이 시간까지 있었던 적이 없었다. 

게으른 학생의 표본이군..ㅠㅠ


당분간은 연구만..

by BSang 2012. 12. 1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