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희수한테 사진 보내달라고 했다가, 예전에 이미 보냈다는걸 알았다.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그때 화일이 너무 커서 열다가 포기했었던것 같은데..
어쨌든 받아서 찍었음..
또 이렇게 가을이, 시간이 가는구나..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