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희수한테 사진 보내달라고 했다가, 예전에 이미 보냈다는걸 알았다.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그때 화일이 너무 커서 열다가 포기했었던것 같은데..

어쨌든 받아서 찍었음..


또 이렇게 가을이, 시간이 가는구나..

by BSang 2013. 11. 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