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베어에서 산 아래로 내려가다가 찍은 사진..

늘 내려가던 길이 아니라 다른 길로 내려가다가, 중간에 turn out 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잠시 차를 세우고 구경..

정확히 어디쯤인지는 직접 가봐야 알 수 있는 곳..


미국은 어디든지 스케일이 커서, 어디든 카메라를 가져다놓아도 멋있는 사진이 되는 듯..

우리나라의 아기자기한 멋과는 대조적..

by BSang 2014. 7. 31.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