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미뤄두고 있다가
오늘 블로그 이전작업을 하고 있는 중..

여러 카테고리들은 거의 다 옮기고,
가장 중요한 카테고리는 아직 거의 옮기질 못했다.
하긴 십여년이 넘게 써 온 곳이니, 그 글과, 사진들이 얼마나 많을까..

앞으로 여기에서 조금씩 발붙여봐야할듯.. 
by BSang 2012. 3. 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