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본 영화중 괜찮은 영화였던듯..
본건 지난주였는데 글을 이제 적는군..ㅋㅋ

악당경찰, 악당소설가..알파치노와 팀 로빈슨..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에서 착한 역으로만 나오던 팀 로빈슨이 악당으로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기존의 인식을 깬다고 생각했다. 알파치노와 팀로빈슨의 비열한 연기들...잼있었다..이번 기회에 알파치노가 누군지 정확히 알게 된거 같다. 첨 본건 히트에서였던가..

암튼...볼만한 영화.. 

by BSang 2012. 3. 5.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