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근래에 본 영화중 괜찮은 영화였던듯..
본건 지난주였는데 글을 이제 적는군..ㅋㅋ
악당경찰,
악당소설가..알파치노와 팀 로빈슨..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에서 착한 역으로만 나오던 팀 로빈슨이 악당으로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기존의 인식을 깬다고 생각했다. 알파치노와 팀로빈슨의 비열한 연기들...잼있었다..이번 기회에 알파치노가 누군지 정확히 알게 된거 같다.
첨 본건 히트에서였던가..
암튼...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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