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전파천문학 셤을 봤다.
지난번에 문제 때문에 골탕먹은 적이 있어서 나름대로 준비를 했다. 그전날 준비하긴
했지만...ㅡㅡ;;
시험보려고 가는데 보니까 족보라고 후배가 그걸 보고 있었다. 그게 있었냐고 하니까 있었다고
한다...으윽..ㅜㅜ
어쨌든..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가서..아는대로 적어냈다.
그나마 한학기동안 제대로 따라가고
재미있는 과목이어서 다행이긴 하다. 진로를 선택할때 그쪽을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었으니까. 평소에 생각하던 것만 생각하고 들었던 우주론..이건
하나도 모른다..ㅠㅠ 앞으로 천문연 갈때마다 박사님 얼굴을 어케 봐야할지 막막하다...휴~~
조금만...조금만 더
힘내자...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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