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디카를 마련했다. 지난주 월요일이었다.

예전에 아이리버 10초만에 매진된후 다시는 여기선 안산다고 결심을 했지만 디카를 갖고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구 가격을 보니까 가만있을수 없어서 스무대중 하나를 사기위해 시험중에 구매버튼을 눌렀고 다행이 당첨이 됐다. 이번에도 꽤 짧은 시간에 나가버린거 같다. 아이리버 살때의 경험이 큰힘이 됐다..ㅋㅋ

암튼 디카는 그 담날 도착했고 그거가지고 만지작거리느라 선거일을 다 보냈다. 어제는 부수적으로 필요한것들..메모리, 배터리, 가방, 리더기를 사러 나갔었구...

다 갖추긴 했는데 이젠 뭘 찍을지 모르겠다. 예전에 카메라 첨 샀을때하곤 또 다른 느낌이다. 사람들 많은데서 찍는다는게 좀 쩍팔리기도 하구..

멀티미디어는 이제 전부 갖췄다. 움하하하하하
아직까지는 기능들을 테스트 해보는 중이다. 이제 거의 다 알았으니 여기저기 찍으러 다녀야지..

by BSang 2012. 3. 5.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