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당히 피곤하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거라면 두손들고 환영할 일이지만 딴짓하느라 그렇게됐다..
요즘은 스캔해서 올라온 만화와 무협지 읽느라 시간이 넘 잘가고 있다.그래서 매일 자는 시간이 네시반..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렇게 며칠씩 지내지는 못하겠다..헉헉..ㅡ.ㅡ
요즘은 좀 우울하다
분명 한살을 더 먹은건 사실인데 뭔가 바뀐건 없구 내 생활은 한심하기만하구..
내 앞은 보이질 않구..
자꾸 겉도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이젠 면역이 되었으려니 하지만 찜찜한 기분까지는 어쩔수 없으니..
좀더 말을 조심해야겠다... 좀더 힘을 내보자구..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거라면 두손들고 환영할 일이지만 딴짓하느라 그렇게됐다..
요즘은 스캔해서 올라온 만화와 무협지 읽느라 시간이 넘 잘가고 있다.그래서 매일 자는 시간이 네시반..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렇게 며칠씩 지내지는 못하겠다..헉헉..ㅡ.ㅡ
요즘은 좀 우울하다
분명 한살을 더 먹은건 사실인데 뭔가 바뀐건 없구 내 생활은 한심하기만하구..
내 앞은 보이질 않구..
자꾸 겉도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이젠 면역이 되었으려니 하지만 찜찜한 기분까지는 어쩔수 없으니..
좀더 말을 조심해야겠다... 좀더 힘을 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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