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부산을 내려가서 아쿠아리움을 가다..
서울 아쿠아리움을 가려고 했으나, 서울보다는 부산이 낫다는 말을 듣고, 부산으로 가기로 함..
아쿠아리움이 해운대에 있는 관계로, 오랫만에 해운대로 향했다.
랍스타인것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음..
물고기와 뽀뽀하는 사촌동생..
관람 후 해운대에서..
거의 6년만에 가 본 해운대는 여러가지로 많이 바뀌어 있었다.
해변에 빈틈없이 꽃혀있는 파라솔들과, 새로 생긴 아파트들, 그리고 많은 건물들..
내가 마지막으로 있었을 때에는 지하철도 공사중이었고, 아쿠아리움도 만들고 있는 중이었으니까..
뱃살이 나온 인어를 본 건 내 상상을 깨는 모습이긴 했지만, 무지 좋았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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