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찍 들어가서 쉬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다..결국 한시가 넘어서 후배 전화받고 일어났다..ㅜㅜ
어제 분명 일찍
들어가긴 했다. 인터넷 하다가 도장 갈 시간 되어서 일찍 끝내고 오려고 갔지만 갑자기 옷 입는 곳을 정리한다고 하면서 거의 전부를 정리하는 꼴이
?다. 늘 나오는 사람들 세명과 같이 정리하고 집에 들어온 시간이 1시 반..
들어와서 담궈논 빨래 해치우고 씻고 책상에 좀
앉아있으니 세시..
그냥 잠들어버렸다...으...피곤해...
아직 한과목이 남았다...머리가 아프긴 하지만 마저
준비해야지..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