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다는 느낌은 언제나 찝찝하다..특히나 다른 사람에게 얘길 들을땐 더욱더..

사실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차라리 암 얘기를 안 들었다면 속편할텐데..그걸 시기하고 질투하는 날 보면 나도 아직 멀었다...쯧... 나하고는 아무상관 없는 일인데...

나와는 암 상관없는 일이다..신경쓰지말고 의식하지도 말자구.. 그사람들은 그사람이고 난 나니까...
신경쓰지말자...내 할일에 집중하자.. 
by BSang 2012. 3. 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