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표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

나는 사람을 대할 흥미조차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때로는 남이 듣기 좋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수가 있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난다. . .

 
『피 천 득』

나는 남이 듣기 좋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도 못하는데...

이미 무표정한 사람이 된건 아닌지..

by BSang 2012. 3. 10.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