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하다.

요 며칠동안 거의 잠을 못 자고,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한 여파인듯.

이제 다시 슬슬 정상생활로 돌아와야 할 시간이다.

당장 내일 저녁에 단양을 가야하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그럼 며칠동안의 궤적을 기록해 볼까나...^^

by BSang 2012. 3. 10.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