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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2월호 10 울적할 때 르망과 함께 고속도로 달리기를 좋아했던 가수 장 덕. 1987년 4월호
사진설명 : 이영하와 현대 그랜저. 그는 차를 촬영장 최고의 휴식처로 꼽았다.
사진설명 : “태수역 덕분에 오랜만에 핸들을 잡아보았다”는 이덕화와 김 청. 당시 이덕화는 면허가 없었다. 1987년 10월호
밤색 대우 맵시는 이휘향의 든든한 발이었다. 1986년 12월호
사진설명 : “끊임없는 장난기도 운적석에만 앉으면 멈춘다”는 김혜영과 현대 포니2. 1987년 8월호
사진설명 : 당시 연예인 중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인기인이었던 이주일. 그의 애마는 도요타 크라운이었다. 1984년 12월호
사진설명 : 아폴로 박사의 카리포트 제1탄을 장식한 대우 르망 살롱. 조경철 박사는 “르망 살롱엔 A학점의 낙만(樂慢)이 있다”고 평했다. 1987년 1월호
사진설명 : 다정한 포즈를 취한 노주현과 고두심. 두 사람은 사이 좋게 대우 로얄 살롱과 로얄 프린스를 탔다. 1989년 8월호
사진설명 : 안정성과 스피드! 혜은이가 포드 선더버드를 선택한 이유다. 1985년 2월호
사진설명 : “장거리를 달릴 일이 많아 현대 스텔라를 장만했다”는 안성기. 1984년 9월호
김희애는 대우 로얄살롱, 길용우는 현대 스텔라의 오너였다. 1988년 2월호
사진설명 : “백마 탄 기분을 아시나요?” 금보라와 하얀색 현대 소나타. 1986년 5월호
(스텔라인데 쏘나타라고 한 걸 봐서는 85년에 처음 나온 '스텔라형 쏘나타' 를 지칭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사진설명 : 장미희는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차가 필요해 현대 스텔라를 선택했다. 1987년 11월호
사진설명 : 현대 포니 엑셀 덕분에 1인3역도 해낼 수 있다는 전인화. 198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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