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언젠가부터, 누구에게 추천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내게 오고있는 사랑밭 편지.
거의 열어보는 일 없이 바로 지워버리는 편인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몰라도 한번 열어봤다.
너무나도 긴 글..
아직 난 아마추어구나 라는 생각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언젠가부터, 누구에게 추천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내게 오고있는 사랑밭 편지.
거의 열어보는 일 없이 바로 지워버리는 편인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몰라도 한번 열어봤다.
너무나도 긴 글..
아직 난 아마추어구나 라는 생각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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