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인가의 수정과 보냄과 다시 받음을 반복해서

결국 이런걸 받았다.

정말 논문 내기 넘 힘들어서, 꼭 남겨두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이거 받으려고 얼마나 삽질을 한건지...ㅜㅜ

처음에 제출했던 내용을 거의 반 이상은 뜯어고친것 같다. 박사님들의 수정도 받아가면서..

이걸 가질수 있냐고 여쭤보니까 논문실적 내는데 필요한 거라고 하셔서 사진으로 찍었다..

아무튼 박사님 때문에 이런것도 받아보구..

이번에는 투고한 사람이 많다고 그러던데 아마도 두껍게 나올거 같다.

슬슬 천문학회지도 준비해야할듯..

by BSang 2012. 3. 10.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