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작게 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 내가 지쳐버린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해가 바뀌어도 알 수 없는 마음.
: 해가 갈수록 더더욱 알 수 없는 마음일 뿐.
수연 누나의 홈피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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