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대로 굴러가는 차가 생기면서, 차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꾸미려고 하는 중이다.
이전 차는 그런 생각도 들질 않았고 오로지 기름 떨어지면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가기만 바빴었는데, 새로 차가 생기고 이게 내 차라는 자각이 슬슬 생기는것 같다.
이것저것 기능들을 알아보고, 사용설명서를 뒤져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려 지도도 사고, 멀티시거잭, 와이퍼 등등을 구입했다.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권유반, 협박반으로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고있구..또..뭘 해달라고 그러지?ㅎㅎ
암튼 관리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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