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세번째로 올라가 본 식장산..
매번 올라갈 때 마다 카메라를 가져와서 찍어야지 하면서 잊고 있다가,
차에 카메라가 있다는 걸 기억하고, 삼각대에 올려서 찍어본 사진.
삼각대에 올려서 찍다보니까,
밝기에 신경을 쓰지 않고 찍었다는 것과,
카메라의 중심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왜곡이 커진다는 걸 발견..
눈으로 보면서 느끼는 만큼 카메라로 찍을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할뿐..
포샵없이, 그냥 이어붙인 사진..
세번째로 올라가 본 식장산..
매번 올라갈 때 마다 카메라를 가져와서 찍어야지 하면서 잊고 있다가,
차에 카메라가 있다는 걸 기억하고, 삼각대에 올려서 찍어본 사진.
삼각대에 올려서 찍다보니까,
밝기에 신경을 쓰지 않고 찍었다는 것과,
카메라의 중심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왜곡이 커진다는 걸 발견..
눈으로 보면서 느끼는 만큼 카메라로 찍을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할뿐..
포샵없이, 그냥 이어붙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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