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3살때까지 산 곳..

오랫만에 가본 할머니의 무덤엔 풀이 가득..

좋은 기억만을 가지고 싶었던 곳이지만,

이제는 그럴수 없게 되었다.

앞으로 갈 일이 없겠지만, 가게 되더라도 그분들과 만날 일은 없겠지..
by BSang 2012. 3. 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