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처럼 쉬는 날이어서, 놋북을 포맷하고 새로 설치하려고 놋북에 들러붙었는데,
그렇게 오후 시간이 다 지나고 지금껏 붙잡고 있다.
이상한 문제들이 계속 나타나서 정신이 없는중..
복구영역을 잘못 건드려서 AS를 맡길 지경이 되었다가 지금 방금 다시 살려냈다..
후아~
지난번 인텔칩셋 패치후 USB2.0장치들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그거때문에 만진건데, 빨라야 새벽에나 대충 세팅이 끝날것 같다. 어쩌면 더 길어질지도 모르구.
ㅜㅜ
일찍 일어나서 병원갔다가, 절에 들러서 큰스님을 뵙고, 저녁을 얻어먹고 왔다.
스님을 오랫동안 뵙지 못해서인지, 점점 스님앞에서도 말이 없어져 가는것 같다. 쩌비..
대학원실에서 나 혼자 방을 지키는 중이다.
얼른 컴터 정리하고, 중국 사진 정리도 해야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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