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허겁지겁 출근해서, 컴터를 켜고 확인한 메일에 첨부되어 있던 사진..

어느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잊지않고 메일을 보내주는게 너무 고맙다. 이 친구도 무지 바쁠터인데..

태양 전공하는 사람 아니랄까봐..^^

별 일이 없더라도 종종 메일을 보내보고자 한다. 나중에라도 다시 만나면 서운하지 않도록..

작은 인연도 소중히..

by BSang 2012. 3. 10.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