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동의 최참판댁 앞에서..
노래제목,
그룹 이름,
지금 만들어지고 있다는 영화제목,
향일규(向日葵),
태양의 꽃,
황금꽃,
페루의 국화,
캔사스주의 주화,
빈센트 반 고흐,
히마와리...
연구소 와서, 다른 일들로 엄청 바쁘다가, 끝내고나서 쉬고 있는중..
결국 오늘 연구소에서 해야 할 일들을 못했다. 뭐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된다고 생각한 것이 잘못된 것이지만..
지쳐서 앉아있다가, 문득 해바라기가 보고 싶어서 사진을 끄집어냈다.
언제나 해를 바라보고 있는 꽃..
저 에너지를 내게도 나눠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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