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후배들이 불러내서 같이 신탄진 담배인삼공사로 출발..
야간개장행사가 있었는데, 올해가 처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노점상이 별루 없었다.
아마 내년부터는 잔뜩 길가에 늘어서겠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내눈엔 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노란색 전구를 감고 있는 나무가 노란 응가로 보인다. ㅡㅡ;;
포근했던 저녁..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후배들이 불러내서 같이 신탄진 담배인삼공사로 출발..
야간개장행사가 있었는데, 올해가 처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노점상이 별루 없었다.
아마 내년부터는 잔뜩 길가에 늘어서겠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내눈엔 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노란색 전구를 감고 있는 나무가 노란 응가로 보인다. ㅡㅡ;;
포근했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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