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천문학회에 가기 전에 연구원 주차장에 서 있던 트럭..

듣기로는 국민은행쪽 분과, 원장님과 얘기가 되어서, 그쪽에서 만들어 준 것이라고 한다.

국민은행의 심볼에 별이 들어가 있으니까 별 보는데 힘을 써야되지 않느냐고 얘길 하셨다는데..


예전에 봤던 천문우주기획의 AstroCar 가 생각나서,

그 차와 같은 구조가 아닐까 했는데,

그 차가 만들어지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평면디스플레이어, 활용하는 내부 공간이 훨씬 짜임새가 있어진거 같다.


연구원 주차장에 매일 세워져 있는거 같던데, 사람들한테 별을 자주 보여주는지 모르겠음..

by BSang 2012. 3. 11.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