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pass filter : img_low=smooth(img*1.,5)   <--영상을 흐릿하게 해 주는 방법

high pass filter : img_high=img*1. - img_low   <--원래 영상에서 느리게 변하는 것을 뺀 것이 high pass filter를 적용시킨 것임

두 경우 다 실제 영상을 봤을 때 극단적으로 보인다는 점..
실제 영상을 보여줄 때 이것을 보여주는건 별 의미가 없음..
선명하게 보이고 싶을때는 low pass filter 와 high pass filter를 결합할것
다만 두 필터를 조합할 때 high pass filter에 비중을 주되, 눈으로 적절히 비율을 조절해서 그리면 될듯.. 




 

 img_low=smooth(img*1.,5) : low pass filter





img_high=img*(1.) - img_low   : High pass filter  







tvscl, img_low + 3 * img_high
여기에서는 3을 썼으나 이 값을 사용자가 임의로 바꾸어서 영상의 선명도를 조정해줄 수 있음






원래영상(좌), 보정된 영상(우)


FISS\cvi관련\backup\exercise\Fiss_CVI

by BSang 2011. 4. 1. 18:44


태양 홍염 사진..
지난주였던가..
태양그룹에서 개최한 워크숍 포스터에서 보면서, 우와~~ 하고 있었는데,
발표준비를 하면서 나사의 홈페이지에서 찾아낸 영상..

상당히 인상적인 영상..
홍염이 태양의 원반에서부터 경계 바깥으로 나가는 모습..
이걸 분광관측한다고 생각하면...^^;;
by BSang 2011. 3. 24. 17:16
다음 뉴스에 실린 기사..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spaceman/view.html?photoid=2773&newsid=20101102105607404&fid=20101104171621415&lid=20101031011307504

기사에서는 희귀 사진 이라고 나오지만,
지상에서 태양을 관측할 때는 백색광 다음으로 흔히 사용하는 파장임....
굴절 망원경에 다는 필터들도 많이 있구..
어쨌든 사진을 정말 잘 찍은것은 틀림없는 사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의 홈페이지
http://www.avertedimagination.com/main1.htm

이 사람의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보니,
올려놓은 화일의 제목이, 이것은 커다란 호박이 아니다 라고 되어있음..
태양이 호박을 닮았나? ㅎ

이 사람의 원래 직업은 디자이너인거 같은데, 직업 외에 천체관측에 관심이 있는것 같음.
사진의 질을 보니,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찍은거 같다.
태양을 전공하는 사람들도 이 정도의 질을 가진 자료를 얻지는 못할거 같은데..
이 사람이 찍은 사진들이 나사의 홈페이지나, 다른 홈페이지들에 오늘의 사진 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는걸 보면,
정말 잘 찍는건 틀림없다.

홈페이지에 보니, 사진을 인화해서 팔기도 하는거 같음..
저작권 문제가 불거질 거 같아서 링크만 걸어놓았음..ㅜㅜ
by BSang 2010. 11. 5. 22:09
오늘 다음 기사에 "예술작품 같은 태양의 사진" 이라고 기사가 나오면서 사진이 올라왔다.
도대체 어디에서 올라온 사진인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이탈리아의 사람들이 얻은 영상이라고 한다.
11월 3일에 미국의 Dunn Solar Telescope를 사용해서 얻은 영상이라고 한다.
이 영상 역시 NST에서 얻는 영상과 마찬가지로, 여러 영상을 합쳐서 만들어진 영상임..
확실히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로는 필터 관측을 따라갈 수가 없을듯..

내가 알기로는 Dunn Solar Telescope의 경우 미러의 크기가 1미터인것으로 기억한다.
NST가 1.6미터인데, 아직 이정도의 질을 가진 영상을 보지는 못한것 같다.
망원경 시스템이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으니, 내년에는 이정도의 질을 가진 영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해당 페이지에 보니 아래쪽에, 맥을 사용해서 작업했다는 말이 있다.
역시 컬러 입히고 하는건, 전문적인 영상처리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되나보다..ㅎ

http://www.arcetri.astro.it/science/solare/IBIS/gallery/IBIS/Photos.html



CaII 8542 중심선에서 얻은 영상
기사에 나온 영상..
이것은 채층의 바깥쪽을 보는 영상인데, 기사의 내용은 조금 틀린 부분이 있음.
스피큘이 아니라 파이브릴 이라고 해야할듯..
스피큘은 태양의 가장자리 부근에서 보이며, 삐죽삐죽하게 나와있는 구조임..



CaII8542 선의 wing 에서 얻은 영상
wing 에서 보면 채층의 아래쪽을 보게 되며, 광구에서 가까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음.



Ha 선에서 얻은 영상
이것 역시 태양의 채층을 보는 것이며, CaII8542에서와 거의 같은 높이를 보는것..



FeI5434 에서 얻어진 영상
이것은 광구에서 나오는 파장이므로, 광구를 보고 있는것..





SDO 라는 태양관측위성에서 얻은  1600A 영상
이것은 태양의 전이지역, 혹은 코로나의 아래쪽을 보는 영상..
아마도 IBIS에서 관측할 때 위성의 일정과 맞추어서 관측을 한 것 같다.



SDO에서 얻은 304A 영상
역시 태양의 전이지역이거나, 코로나 아래쪽..



SDO에서 얻은 171A 영상
역시 태양의 전이지역이거나 코로나 아래쪽의 영상..
by BSang 2010. 11. 4. 21:29
설정시
vncserver :80 -geometry 1920x1080

종료시 

vncserver -kill :80

by BSang 2010. 10. 28. 21:03
ex)

string(indgen(15), format='(I2.2)')
이렇게 쓸 경우, 00, 01, 02,....10,11,12,13,14 의 값을 가지는 스트링이 만들어진다.
이 옵션이 기본이며

최신 버전의 IDL 에서는 I02 도 지원함(구버젼에서는 인식못함)
by BSang 2010. 9. 18. 12:42

그리스 문자라든가, 수식 등에 사용하는 기호를 쓸 때 Tex 에서 입력하는 방법으로 해주는 루틴.

ex) print, textoidl('\Delta\lambda_{D}')
by BSang 2010. 9. 17. 15:28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spaceman/view.html?photoid=2773&newsid=20100826144609308&p=seoul
오늘 다음 뉴스에 나온 사이트 링크..

뜬금없이 사진을 봐서, Big Bear Solar Observatory 사이트에 들어가서 찾아보니,
올해 7월 2~3일에 얻은 영상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관측데이터를 확인해보니, 그때는 빅베어 측에서 관측을 하던 시기여서 FISS로 관측한 데이터는 없는 상황..
그렇지만 다른 날에 흑점을 찍은 데이터는 있기 때문에 그리 아쉽지는 않다 ㅎ

프랑스의  Ciel et l'Espace 라는 웹사이트에 8월 23일에 등록되었고, 오늘의 사진 으로 뽑혔다는 언급이 있다.
내가 알기로는 TiO 라는 파장을 보는 필터를 사용하여 관측한 것이며,
원본영상은 1024X1024 인걸로 기억한다.
기사 내용대로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자세한 태양이다.
태양관측을 위해 가장 큰 망원경을 사용해서 얻은 영상이기 때문에..
야간관측은 주경의 크기가 25미터인 것을 만든다고 하고 있지만, 태양관측 망원경으로는 현재 빅베어의 1.6미터 망원경이 제일 크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야간관측으로 쓰는 보현산 망원경이 1.8미터이다(만원짜리 뒷면에 나오는 그림에 이 망원경이 있음)

원래 얻어진 영상의 질은 이것보다 나쁘지만,
Speckle Reconstruction 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고화질의 영상을 얻어낸다.

엄격히 말해서 Adaptive Optics(적응광학)을 써서 얻은 First Light 은 아니지만
기사내용으로 봐서는 이 사진이 공식적인 First Light으로 여기고 있는것 같다.

내가 관측한 망원경으로 얻은 데이터여서 관심은 있지만,
지금은 FISS 데이터 분석과 논문작성이 우선 ㅜㅜ

by BSang 2010. 8. 26. 20:57

데이터 및 MMS 사용을 위한 APN / MMS 세팅
하단 중앙의 메뉴 (or 하단 왼쪽의 메뉴) →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모바일 네트워크 → 엑세스 포인트 이름 → 왼쪽 하단 메뉴 버튼 → 새 APN

* 이름 : SKT3G
* APN : [ web.sktelecom.com ]
* MMSC : [ http://omms.nate.com:9082/oma_mms ]
* MMS 프록시 : [ smart.nate.com ]
* MMS 포트 : 9093

출처 : tworld blog

넥서스원에 대해서는 KT, SKT에서 기본적으로 개인인증이 면제됨..
폰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지점 으로 가는 것이 가장 빠름..
내 경우, 대전지점에서 개통했는데, 개인인증으로 개통한 경우가 없었다고 함(해당직원만 그런건지도..)
by BSang 2010. 8. 9. 19:13
차에 카독을 설치한 모습..
설치시 흡착면을 장착면에 대고, 수직으로 누르면서 시계방향으로 돌려줘야 장착됨.
장착후 전원연결..


장착 후 전원을 넣었을 때 초기에 뜨는 화면..


초기화면에서 동의 버튼을 누르고 나서 나오는 화면..
이 화면은 Car Home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과 같은 화면임..다만 가로모드로 보인다는것..


탐색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메세지..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에선 구글 지도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음..ㅜㅜ

길찾기 페이지..
실제로 길찾기를 실행해 보지는 않음..



전화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
기본적으로 가로 모드로 실행됨.
그러나 전원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초기 잠금 화면이나,
전화통화시 나오는 화면은 세로모드로 그대로 나옴..

블루투스 기능이 자동으로 켜지는 것도 신기함..
운전중 전화통화를 해 본 결과, 따로 블루투스 헤드폰 등은 필요가 없을것 같음..
by BSang 2010. 8. 9.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