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by Hyung-Min Park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용량의 제한과, 실시간으로 볼 때 데이터 전송량의 제한으로

용량을 1/3 이하로 줄여서 올렸는데, 그렇게 올리니까 화질이 너무 떨어진다.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써서, 기존에 올라와있던 영상들 중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뽑아낸 것을

하나의 영상으로 인코딩해서 제작.

연구소에서 작업한 컴터가 비스타 환경의 컴터였는데

비스타에 설치된 무비메이커와 xp에 설치된 무비메이커의 버젼의 차이때문에

비스타에서 만든 작업화일을 xp 에서 읽지 못하는 경우 발생..

모든 방법을 다 써봐도 되지 않아서 한밤중에 놋북에 비스타를 설치해서

작업을 다시 수정..

무비메이커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봤는데 의외로 쉬워서 동영상 제작툴로 많이 사용할듯..

by BSang 2009. 1. 2.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