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맞춰놓은 시간에 알람을 끄고

늦게 일어난 아침..


씻고 학교로..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

미국 다녀온 이후로 첨으로 긴 바지를 입고 출근..


반바지를 입고 가서

다녀온 후로 공부를 안했나 싶어서

긴바지를 입었건만, 공부 안하는건 똑같음..ㅜ


아무래도 나사가 많이 풀려서 그런게 아닐런지..


주말이 되면 추석 연휴라서

주말을 기다리면서 어영부영 보낼 가능성이 높다..ㅜ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할거 좀 해야지..

by BSang 2012. 3. 11. 21:12